제스트 측 "성폭행 혐의 사실무근, 입증할 자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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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측 "성폭행 혐의 사실무근, 입증할 자료 있다"

15-03-05 13:48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제스트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측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에 “수사가 진행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이 친구가 성폭행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성폭행범’으로 몰리고 있어 당황스럽다. 확인결과 성폭행 사실은 전혀 없었으며 부모님도 이를 입증할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자신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왜 과거엔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고소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지난 1월 중순에는 자신의 SNS에도 관련 내용을 올려 소속사 측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수서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진정을 넣었다”고 말했다.

또 “사건이 진행되면 경찰 조사를 받아 모든 것을 밝힐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20대 여성 A씨는 제스트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B씨를 지난 해 11월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됐고, 이틀 뒤 B씨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제스트는 5인조 신인 그룹으로 지난해 7월 소방차의 히트곡 ‘어젯밤 이야기’의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했다.

[제스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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