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함익병 어머니 "아들, 원래 법대 가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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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함익병 어머니 "아들, 원래 법대 가고 싶어 했다"

19-08-16 20:00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함익병 어머니가 함익병이 법대를 가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함익병 어머니에게 "아들이 어릴 적부터 꿈이 의사였냐"고 물었다. 함익병 어머니는 "본인은 법대로 가고 싶어 했다. 아버지는 의과대학을 가라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함익병은 "아버지 시대 때인 일제 강점기 때부터 6.25 전쟁, 4.19, 5.16 등 격변기를 살았으니까 판사 이런 사람들이 삶의 기복이 많은 거다. 의사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환자만 치료하면 된다고 하셨었다"고 의대로 진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함익병 어머니는 "내가 수술을 많이 했다. 가만히 있으면 좋은 의사를 붙여준다"며 의사 아들을 자랑했다. 아들이 TV에 나오는 것에 대해 함익 병 어머니는 "내 아들이 TV도 나오고 좋네. 여기저기 자랑했다. 사모님 좋겠다고 하더라. 공부 잘해서 의사만 하는 게 아니라 TV에도 나온다고 다들 그러니 으쓱했다"고 말했다.

[사진 =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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