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극찬 "건강한 류현진, 사이영상급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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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극찬 "건강한 류현진, 사이영상급 투수"

19-05-22 10:47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지난 2년간 류현진은 건강할 경우 사이영상급 투수였다."

류현진(LA 다저스)을 향한 미국 언론들의 극찬이 계속된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서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6승(1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 1.52, WHIP 0.74, K/BB 14.75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미국 야구전문잡지 베이스볼아메리카는 22일 최근 잘 나가는 세 명의 선수로 류현진, 호르헤 폴랑코(미네소타), 트레이 만시니(볼티모어)를 거론했다. 류현진의 각종 놀라운 기록을 짚으며 호평했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류현진은 그동안 얼마나 위대했는가. 우선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WHIP, 9이닝당 볼넷(0.6개), 삼진/볼넷 비율에서 선두를 달린다"라면서 "그러나 그것보다 훨씬 더 거슬러올라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류현진의 2018년과 올 시즌 성적을 합산했다. "2018년 초반부터 142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77에 삼진 148개, 볼넷 19개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12번의 선발 등판 중 어느 경기도 2실점 이상 하지 않았고, 5회 연속 선발투수로 최소 7이닝을 투구했다"라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베이스볼아메리카는 "간단히 말해 류현진은 지난 두 시즌 동안 건강할 때 사이영상급 투수였다.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가 포함된 LA 다저스의 에이스로 떠올랐다"라고 밝혔다. 실제 류현진은 데뷔 7시즌만에 이주의 선수를 수상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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