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둘째, 큰아들과 다르게 잘생기지 않다는 얘기 듣지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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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둘째, 큰아들과 다르게 잘생기지 않다는 얘기 듣지만…" [전문]

20-10-23 00:0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큰 아들과 비교를 당하는 둘째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탤런트 유하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둘째 아들의 '귀요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도헌이와는 다르게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은 동글이는 잘생기지 않다는 얘길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 '형 얼굴이랑 다르다' 뭐 이런 식의 돌려 말하는 이야기들을 듣고는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심하게 동글이 사진들, 동글이 영상들이 괜히 이야깃거리가 될까 싶어 올리기 꺼렸었나 보다. 제 눈엔 우주 최강이지만 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잘생기지 않은 동글이지만 우리 동글이 전 피드에 귀엽다고 칭찬해 주셔서 팔불출 엄마는 혼자 보기 아까운 영상들 올리고 자려 한다"라며 "우리 동글이는 완성되지 않은 37주 1일에 태어나 쭈굴쭈굴했지만 엄마가 맨날 형아 입던 바지 가위로 대충 잘라 입히고 보풀 다 일어나고 늘어난 티셔츠 계속 입혀서 스타일 안 살아서 더 못난이지만! 아이언맨 가면 쓰고 멋 낼 줄 아는 15개월이고, 색소폰도 잘 불고, 고양이처럼 빛을 잡으러 다닐 수도 있고, 미끄럼틀도 혼자 잘 탄다. 별로 아프지 않음 잘 울지도 않고 형아가 내미는 손 예의상 잡아줄 줄도 알고 애착 인형인 망고는 잊지 않고 챙길 줄 알고 형아를 좋아하고 요즘은 밖에 나가서 낙엽 밟는 것도 좋아한다. 말할 수 있는 동물은 '말'인데 그래서 기린도 말이라고 하고 공룡도 말이라고 하는데 진짜 말 나오는 티브이는 집중하고 볼 수 있다. 마이크에 대고 노래하는 것도 즐긴답니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 이하 유하나 글 전문.

도헌이와는 다르게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은 동글이는 잘생기지않다는 얘길 "누구닮았는지모르겠다"
"형얼굴이랑 다르다"
뭐 이런식의 돌려말하는 이야기들을 듣고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소심하게 동글이사진들 동글이영상들 괜히 이야깃거리가 될까싶어 올리기꺼렸었나봐요.
제 눈엔 우주최강이지만요..😅
(요즘은 수염없는 용규오빠구욧😝😃)

잘생기지않은 동글이지만
우리동글이 전 피드에 귀엽다고 칭찬해주셔서 팔불출엄마는 혼자보기 아까운 영상들 올리고 자려합니닷🙏

우리동글이는 완성되지않은 37주1일에 태어나 쭈굴쭈굴했지만,
엄마가 맨날 형아입던 바지 가위로 대충 잘라입히고 보풀다일어나고 늘어난 티셔츠 계속 입혀서 스타일 안살 아서 더 못난이지만!!

아이언맨 가면쓰고 멋 낼줄아는 15개월이구요
색소폰도 잘 불구요
고양이처럼 빛을 잡으러 다닐수도 있구요
미끄럼틀도 혼자 잘타구요
별로 아프지않음 잘 울지도 않구요
형아가 내미는 손 예의상 잡아줄줄도 알구요
애착인형인 망고는 잊지않고 챙길 줄 알구요
형아를 좋아하고 요즘은 밖에나가서 낙엽밟는 것도 좋아해요
말할수있는 동물은 '말'인데 그래서 기린도 말이라고 하고 공룡도 말이라고 하는데 진짜 말나오는 티비는 집중하고 볼수잇어요.
마이크에 대고 노래하는것도 즐긴답니다.

길가다 마주치면
동글이 ~~까? 로 한껏 높은톤으로 물어봐주시면 좋아할거에요😊

예쁘게보아주세요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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