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한강뷰 거실에 침실·화장실까지 신혼집 공개…"협찬 받고, 발품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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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한강뷰 거실에 침실·화장실까지 신혼집 공개…"협찬 받고, 발품 팔았다"

20-09-22 00:0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4)가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최희는 21일 유튜브를 통해 "랜선 집들이 17년 된 아파트 부분 리모델링&인테리어 함께 봐요"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소개에서 최희는 "꿀잼희 여러분! 이사를 한지도 두 달이 되어 가네요☺ 아직도 정리할 게 남아있지만,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서 여러분을 저희 집에 초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저희 집은 17년 된 아파트인데요, 이번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많이 공부하고 배웠어요!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했다.

영상에서 직접 최희는 "이 집은 20년 가까이 된 오래된 아파트"라며 "이사 들어오기 전에 공사가 필요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소개 받아서 함께 공사를 진행했다. 그분께서 협찬사 네 군데를 연결해주셔서 일정 부분 공사에 필요한 협찬을 받았고, 협찬을 제외한 공사는 제가 발품을 팔아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희는 "작은 가게들, 중소기업들이 작지만 정말 퀄리티도 좋고 잘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분들을 꼭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었다. 이 분들이 조금이나마 어려운 시기에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최희는 집 구석구석을 협찬 받은 물품부터 직접 구입한 것들까지 상세하게 소개했다. 테라조 타일의 현관부터 렌탈 서비스를 통해 제공 받은 그림, 화장실까지 공개했다. 최희는 "수전들도 하나하나 골랐다"고 했다.

특히 널찍한 거실이 인상적이었는데, 최희는 "화이트 톤의 정리된 느낌의 집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한강뷰를 보여주며 "저희 집의 자랑이다. 기사도 많이 났다. 채광이 좋다. 뷰 맛집이다. 그동안 살았던 집들이 채광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감성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었다"며 구입한 스피커도 공개했고, 독특한 조명의 천장부터 "제 로망이었다"는 아일랜드 식탁도 공개했다. 미완성된 아기 방은 물론이고 침실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최희는 "거실은 화이트톤으로 깨끗하게 했고 침실은 색감으로 포인트 줬다"며 "노란색을 선택한 이유는 침실에 들어왔을 때 신혼 느낌이 나게 상큼함을 줬다"고 설명했다.

"침대는 결혼하면서 유일하게 샀던 혼수"라며 최희는 "영국 왕실에서 쓴다는 브랜드의 프레임"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매트리스는 "가성비 좋은 게 없을까" 찾다가 스타트업 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5일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한 최희는 결혼 1개월반 만인 6월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 = 최희 유튜브]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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