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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유재석, 전현무 계속된 한혜진 언급에 "적당히 해라" 질타
18-07-13 06:07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여자친구 한혜진을 계속 언급하는 방송인 전현무를 질타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해 '해투동:판매왕 특집'을 꾸몄다.

이날 MC 유재석은 한혜연을 소개하며 "스타들의 패션, 말 그대로 스타들의 스타다"고 말한 뒤 "고소영, 김아중, 김태희, 비, 소지섭, 송혜교, 이효리, 임수정, 하정우, 한지민, 한효주 씨"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전현무 씨 왜 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나 빼는 건 괜찮은데 한혜진이 빠졌네"라며 여자친구를 챙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전현무 씨. 적당히 하세요"라고 꾸짖었다.

또 한혜연은 박명수가 "유일하게 망한 스타일링이 전현무 공항패션이더라"고 설명하자 "짜증나"라며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박명수가 "전현무가 연애를 하면서 스타일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어떠냐"고 묻자 "사랑의 힘이죠"라고 답했다.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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