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깎은게 맘에 안 든 남성, 미용실 때려부수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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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깎은게 맘에 안 든 남성, 미용실 때려부수고 난동

15-02-24 14:13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한 남성이 머리깎은게 맘에 들지 않는다고 미용원을 때려부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가십사이트 오렌지뉴스는 美 커네티컷에 사는 한 중년남성이 머리깎은게 마음에 안든다고 미용실을 때려부숴 경찰에 체포됐다고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앨런 베커(47)라는 남성이 커네티컷 스탬포드시의 '로프트 살롱 앤 스파'에서 머리를 깎다 이같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현지 WFSB TV는 앨런 베커가 분을 못 참고, 스타일리스트에게 미용비 50 달러(약 5만5천원)를 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베커가 미용살롱 바깥에 놓인 화환과 촛대, 미용기구들을 마구 집어던졌으며, 종업원에게 욕설을 하고 벽을 발로 차는등 난동을 피웠다고 밝혔다.

경찰은 베커가 살롱을 나 왔다가 다시 돌아가서는 "머리를 제대로 고쳐달라"고 요구했다고도 전했다. 종업원 스타일리스트는 이를 거절했고 대신 경찰에 신고해 남자의 집에서 체포하게된 것.

앨런 베커는 치안방해죄와 소란죄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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