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 "광복이보다 서열 아래…반려견들 수발 든다" ('펫키지')[M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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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박성광 "광복이보다 서열 아래…반려견들 수발 든다" ('펫키지')[MD리뷰]

21-09-24 06:00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펫키지'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를 언급했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에서는 배우 최여진, 이태선, 개그맨 박성광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지인의 반려견 노아와 등장한 최여진은 "노아의 서울 엄마다. 노아는 밖에 나온 게 처음이다. 시골에서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태선은 반려견 뭉이에 대해 "8살이고 유기견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 살 때 데려왔다. 노부부가 키우시다가 돌아가셔서 센터에 맡겨졌다"고 덧붙였다.

최여진, 이태선은 펫가이드 홍현희, 강기영과 함께 '반려견의 천국' 양양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겼다. 노아가 '물트리버'답게 패들보드에 능숙하게 올라타 여유를 만끽한 반면, 뭉이는 패들보드 적응에 실패하고 대신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겼다. 이때 홍현희는 홀로 남아 '멍빙수'를 만들며 고독에 빠져 시선을 사로잡았고, '펫키지' 제작진은 "나만 없어"란 자막을 달아 웃게 만들었다.

일일 여행 도우미를 자처한 수의사 설채현은 불법 번식장에 갇혀 있던 반려견 세상이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구조한 아이를 '세상에 처음 나왔다'는 의미로 세상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회상했다.

펫가이드 김희철, 태연과 함께 여행을 떠날 의뢰인은 박성광과 반려견 광복이었다. "아내 이솔이와 함께해야 해서 광복이와의 여행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다"라는 박성광은 "여행에서 왕 대접을 받고 싶다"고 바랐다.

김희철, 태연, 설채현, 박성광은 반려견의 취향을 저격할 한 카페로 향했다. 특히 박성광은 다른 반려견 가을이, 겨울이에 대해 말하고는 "집안에서 서열이 꼴찌다. 반려견들 수발을 든다. 상전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가족 같고 친구끼리 놀러온 것 같다"라면서도 "왕 대접은 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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