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놀라운 근황…115kg 선수시절 모습 어디로? ('노는언니2')[종합]

마이데일리 홈 > 올림픽 > 탁구

장미란, 놀라운 근황…115kg 선수시절 모습 어디로? ('노는언니2')[종합]

21-09-23 08:2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대한민국 역도 전설 장미란 선수의 근황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도쿄올림픽 출전 여자역도 국가대표팀 강윤희, 김수현, 함은지, 이선미가 출연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수현은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 여자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선수의 경기를 보고 역도의 매력을 느꼈다며 진로를 결정한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장미란과의 인연에 대해선 ""중학생 시절 처음 만난 뒤, 고등학교 때 대표팀 선발돼서 들어갔는데 (장미란) 언니는 그때 은퇴해서 같이 훈련 받은 적은 없다. 언니, 동생 사이로 계속 지낸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이어 장미란과 전화 연결에 나섰고, 장미란과 친분이 있는 배구선수 한유미가 그의 근황을 물었다.

한동안 볼 수 없던 장미란은 "(대학교수)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최근에 이사도 했다"며 밝은 목소리를 들려줬다. 또 후배들과 한 명 한 명 통화를 하며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선배의 면모도 보여줬다.

더불어 자료 화면으로 공개된 장미란의 근황은 현역 시절과 달리 체중이 확연하게 줄어든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선수 때 115kg 안팎의 체중을 유지했던 그는 2013년 은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중도 들어 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E채널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마이데일리 뉴스를 바로 만나보세요.

울음
놀람
화남
ID PW 로그인|실명확인|회원가입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