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과 여전히 꿀 뚝뚝…달달 스킨십까지 ('편스토랑') [M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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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과 여전히 꿀 뚝뚝…달달 스킨십까지 ('편스토랑') [MD리뷰]

21-05-08 06:00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기태영과 유진이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영은 딸 로희, 로린의 하원 전 헬스장을 방문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18년 전부터 닭가슴살 셰이크를 먹기 시작했다. 운동 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여러 가지를 먹고 싶었다. 운동하기 전에 되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68~70kg 몸무게를 유지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최근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서 다른 걸 전혀 못했다. (아이들이) 이제 유치원에 다시 가기 시작해서 운동을 다시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운동에 집중 기태영은 "덥다"는 말과 함께 상의를 탈의했다. 그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몸이 너무 좋다",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기태영은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때 아내 유진이 나타나 기태영이 만든 음식을 시식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어깨를 토닥이는 등 신혼 때와 다름 없는 꽁냥꽁냥한 모습을 자랑했다.

음식을 맛 본 유진은 "대단하고 나같으면 멘붕이 왔을 거 같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감자는 설탕을 줄이고 느끼하면서 고소한 맛이 있으면 좋겟다. 돼지고기는 조금 더 매콤해도 좋을 것 같고, 불맛이 나면 좋겠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기태영은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평가를 바라진 않았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유진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나름 미식가이기 때문에 잘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기태영을 응원했다. 이어 "저희 오빠가 예능은 처음이고 쑥스러움도 많고 낯도 가린다.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해 끝까지 달달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이경규의 '돈규덮밥'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25대 출시 메뉴로 선정됐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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