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이미테이션' 정지소 "다 걸었다" 간절…데뷔 무산에 눈물 [M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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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이미테이션' 정지소 "다 걸었다" 간절…데뷔 무산에 눈물 [MD리뷰]

21-05-08 06:00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이미테이션' 정지소가 걸그룹 데뷔 무산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밤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극본 김민정 최선영 연출 한현희)이 첫 방송됐다.

이날 마하(정지소)는 기존의 소속사에서 다른 소속사로 방출됐다. 마하는 연습생 현지(임나영), 리아(민서)에게 "저 여기 아니면 갈 데도 없다. 여기 다 걸었다. 굴러온 돌이라 미안하지만 저 정말 데뷔하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마하와 리아, 현지는 걸그룹 오메가쓰리로 데뷔를 앞두고 리허설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스태프가 나타나 오메가쓰리의 리허설을 중지시켰다.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여성이 오메가쓰리의 연습생이었기 때문. 스태프들에게 떠밀려 무대에서 내려가게 된 세 사람은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이후 3년의 시간이 흘렀고, 마하는 톱 솔로 가수 라리마(박지연)의 이미테이션 가수로 활동하며 지방 행사 스케줄을 소화했다. 보이그룹 샥스 멤버 권력(이준영)은 배우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마하는 갑자기 잡힌 영화 촬영 스케줄로 기생 역을 맡아 단역으로 출연하게 됐다. 그는 권력이 주연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오전부터 촬영장에 도착한 마하는 밤이 돼서야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중 마하는 갑자기 바뀐 동선 탓에 권력의 칼에 맞게 됐다. 권력은 "괜찮은 거 맞냐"고 물었고, 마하는 자신의 "저는 괜찮으니 신경 쓰지 마라. 죄송하다"라고 답했다.

한밤중 촬영을 마친 마하는 매니저를 찾았다. 하지만 마하의 매니저는 의문의 전화를 받 고 촬영장을 떠난 상태였다. 결국 마하는 혼자 어두운 길을 걸어갔다. 그때 마하 옆에 권력이 탄 차가 섰다. 마하는 그렇게 권력과 다시 마주쳤다.

한편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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